권은 US 오픈 1라운드에서 유뱅크스와 맞붙습니다
권은 US 오픈 1라운드에서 유뱅크스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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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 US 오픈 1라운드에서 유뱅크스와 맞붙습니다
권순우, US 오픈 테니스 1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30위 유뱅크와 맞붙다
권순우(104위, 당진시청)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토퍼 유뱅크스(30위, 미국)와 맞붙습니다.
금요일에 최종 확정된 올해 US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조 추첨에 따르면, 권 선수는 1라운드에서 유뱅크스를 만나 우승할 경우 쿠엔틴 앨리스(69위)와 빈센트 봉기(101위~프랑스)의 2라운드 경기 승자와 32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권 선수는 올해 2월 어깨 부상으로 ATP 투어 카타르 엑손 모바일 오픈 16강에 진출한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거의 6개월 만에 메이저 대회에 복귀할 예정이며, 첫 라운드 상대인 유뱅크스를 상대로 1승 1패의 맞대결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순우는 지난해 카타르에서 열린 엑손 모바일 오픈에서 2-1(7-6<8-6> 1-6 6-4)로 우승했고, 유뱅크스는 올해 호주 오픈 1라운드에서 3-2(6-3 6-7<1-7> 6-3 4-6 6-4)로 우승했습니다. 카지노사이트
1월 호주 오픈에서 만났을 때 권은 세계 랭킹 52위, 유뱅크스는 116위였지만 이제 상황이 바뀌었고 유뱅크스는 30위, 권은 104위에 올랐습니다.
유뱅크스는 키 201cm에 서브가 강력합니다. 호주 오픈 1라운드에서 권순우를 상대로 42개의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권순우의 US 오픈 최고 성적은 2020년과 2022년에 2라운드에 진출한 것이었고, 최고의 주요 성적은 2021년 프랑스 오픈 3라운드에 진출한 것이었습니다.
한편, 2연패를 노리는 카를로스 알카라즈(1위-스페인)는 1라운드에서 도미니크 켑퍼(78위-독일)를 만납니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US 오픈 우승을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는 1라운드에서 알렉상드르 뮐러(85위-프랑스)와 맞붙습니다.
랭킹에 따르면 남자 단식 8강 예상 선수는 알카라즈-야닉 신네르(6위-이탈리아), 조카르 메드베데프(3위)-안드레 루블레프(8위-러시아), 홀거 루네(4위-덴마크)-카스퍼 룬드(5위-노르웨이), 조코비치-스테파노스 치치파스(7위-그리스)입니다.
여자 단식에서는 이가 시비옹테(1위 폴란드)-코코 고프(6위 미국), 엘레나 리바키나(4위 카자흐스탄)-마리아 사카리(8위 그리스), 제시카 페굴라(3위 미국)-캐롤라인 가르시아(7위 프랑스), 아리나 사발렌카(2위 벨라루스)-온스 자베르(5위 튀니지)가 8강 진출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3년 은퇴 후 현역으로 복귀한 캐롤라인 보즈니아키(627번-덴마크)가 1라운드 예선전에서 맞붙습니다. 팬들은 1980년생인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407위)와 폴라 바다사(스페인 46위)의 1라운드 맞대결에도 관심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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